エンジョイからのサルベージ。(´ー`)y━‾‾
去年の7月の終わり頃行った時の写真。
誰かが、四国の今治(Imabari)と言う所に、
1貫10円の握り寿しが有ると紹介したので、
バイクも走れる様に整備した事だし、
尾道(Onomiti)と言う所から、島に架かってる橋を渡り、
しまなみ海道を通って、10円寿しを食べに行って来た。(・∀・)
出発は呉(Kure)から、
しまなみ海道の有る尾道(Onomiti)方面へ、
海沿いの道を走る。
途中、竹原(Takehara)という所を過ぎた所で、
ネズミ捕りに引っかかる。(^^;)
ナンバーは原付だから、65kmで走ってても35kmオーバーで、
一発免停である。(;・∀・)
どうにも、参ったね。(´=ェ=`)
で、そんな事も有り、全線を渡るのは面倒なので、尾道(Onomiti)の手前の、三原(Mihara)と言う所からフェリーを使い、食べに行く事に。(^^;ゞ
地図を見ての通りで、
해 마나미해도 즐김으로부터의 솔베이지.(′-`) y━~~
작년의 7월의 끝나갈 무렵 갔을 때의 사진.
누군가가, 시코쿠의 이마지(Imabari)라고 하는 곳에,
1관 10엔의 쥠초밥이 있다고 소개했으므로,
오토바이도 달릴 수 있는 것처럼 정비한 일이고,
오노미치(Onomiti)라고 하는 곳으로부터, 섬에 가설되고 있는 다리를 건너,
해 마나미해도를 다니며, 10엔 초밥을 먹으러 갔다 왔다.(·∀·)
출발은 오(Kure)로부터,
해 마나미해도가 있는 오노미치(Onomiti) 방면에,
해안의 길을 달린다.
도중 , 타케하라(Takehara)라고 하는 곳을 지난 곳에서,
쥐 잡아에 걸린다.(^^;)
넘버는 원부이니까, 65 km로 달려도 35 km 오버이고,
일발 면허 정지이다.(;·∀·)
어떻게도, 갔군요.(′==`)
그리고, 그런 일도 있어, 전선을 건너는 것은 귀찮아서, 오노미치(Onomiti)의 앞의, 미하라(Mihara)라고 하는 곳으로부터 페리를 사용해, 먹으러 가는 일에.(^^;□
지도를 본 대로로,①의 곳으로부터, 페리로 건너는 루트.
푸른 라인은 차로의 루트로, 붉은 라인은,
사람이나 자전거, 125 cc까지의 오토바이등의 루트가 됩니다.
나의 오토바이는, 125 cc이하의 원부이니까,
사람이나 자전거와 같을, 붉은 루트를 통과해―.(·∀·)/
미하라(Mihara) 앞의, 이쿠치시마(Ikutizima)에 건너는 페리 승강장.
지도상의 것①한 곳이군요.
사진 정면의 섬에 건너―.(·∀·)/
이쿠치시마에 향해 출항!.(·∀·)/
섬에는, 약 20 분의 뱃여행.(·∀·)
사진의 섬과 섬의 사이로 보이는 것이, 오노미치(Onomiti).
이쿠치시마(Ikutizima)로부터 오미시마(Oomisima)로 가설되는 사장교.
지도상의 것②에 가설되는 다리.
할 수 있던 당초는, 세계 제일의 길이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.(·∀·)
몇시라도, 해 마나미해도를 건널 때,
여기의 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으므로, 이번도.
바구니안은 쓰레기봉지에 넣은, 라이더 슈트,
덥기 때문에 벗어 버렸다.(^∀^)
오미시마 오오하시.
지도상의 것③한 곳이군요.
여기는, 해 마나미해도에 가설되는 하시노우치,
유일 조교는 아닌 다리랍니다.(·∀·)
다리의 한가운데 근처로부터의 경치.
기분이 좋은 투어링 날씨군요. (^∀^)
돌아가고, 목욕했을 때, 거울을 보았지만,
헬멧의 쉴드를 올렸기 때문에,
얼굴의 일부분만큼이 햇볕에 그을리고,
마치 너구리의 같은 얼굴이 되어 있던 것은, 여기만의 이야기.(;·∀·)
하카타시마(Hakatasima)에 건너는 조교의,
하카타(Hakata)·오오시마(Oosima) 오오하시.
장소는, 지도상의④.
보도는 이런 식으로, 넓은 곳도 있습니다.
사진과 같이 자전거로 건너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었어요.(·∀·)
다리를 건너 조금 달린 곳으로부터.
메발 낚시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.(·∀·)/
와 섬(Kurusima) 오오하시까지 앞으로 조금입니다.
지도상에서는⑤.
연휴답게 자전거로, 해 마나미해도를 사이클링 하고 있는 사람이,
많이 있었습니다.(·∀·)
다리를 건너기 전에, 어촌에서 전경을 이라고 생각했지만,
다리의 전체는 비치지 않았군요.(;·∀·)
이 다리는, 우리 동내에서 소개한,
「근처의 섬에 가설되는 다리 둘러싸 그 2」의 마지막 사진에 찍히고 있는 다리입니다.
와 섬(Kurusima) 오오하시로부터의 경치.
다리의 전체 사진을 찍으려고 한 어촌도 보이네요.
유람선도 비치고 있어요. (^∀^)
유람선은, 다리의 곧 아래의 항구로부터 나와 있습니다.
무인도의 해변에서 헤엄치고 있는 사람도.
전용 비치에서 해수욕, 이이인―.(′==`)
해 마나미해도에 가설되는 다리는, 차 이외는,
이런 느낌의 전용의 길을 지나 건너고 있는 거에요.(·∀·)
보행자, 자전거, 원부오토바이용의 전용 어귀는, 차와는 다른 곳에 있어,
거기를 찾는 것도, 상당히즐겁거나 합니다. (^∀^)
단지, 와 섬(kurusima) 오오하시만은, 이와 같게,
오토바이라고 알 수 있고 있습니다만 다른 다리는, 사람이나 자전거와 같은 곳을 대로.
다리를 건널 때의 요금소에 있는, 요금상자.
오노미치(Onomiti) 오오하시이외의 다리는,요금의 징수가 무인이니까,
요금을 지불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.(′==`)
각 도를 우로우로 하면서, 이마지에 점심무렵 도착.
다리를 건너고, 곧의 전망대로부터의 경치.
시코쿠는.(·∀·)/
10엔 초밥의 가게의 장소의 지도는 휴대폰에 넣고 있었던 하지만,
회전이 밝기 때문에 잘 안보인다.
낳고, 가게를 우로우로 찾고 있으면(자), 이마지성에 만남.(;·∀·)
1시간 가까이 이마지 배회해, 목적의 가게에 도착.
이런 식으로 국도에서(보다) 조금 들어간 장소에 있기 때문에,
간과해―.(;·∀·)
그렇지만, 시간적으로는 13시 반이니까, 점심 식사를 먹으려면 꼭 좋은 시간입니다.
이번 투어링의 메인.10엔 초밥과 국.
10엔 초밥은, 이와 같게 일명 25개가 기본.
초밥이 25개이니까, 250엔이군요. (·∀·)
물고기의 개 볼 수 있어의, 국은, 200엔야.
라는 일로, 싸게 올리려고 하면, 이만큼으로 OK는 일로,
소비세 포함에서도 500엔으로, 거스름돈이 와요. (^∀^)
귀가는, 시코쿠(Sikoku)의 마츠야마(Matuyama) 방면을 향해,
마츠야마(Matuyama)의 앞, 호리에(Horie)라고 하는 곳으로부터,
페리를 타고 오(kure)로 돌아갔던과.
라는 일로, 「해 마나미해도는 10엔 초밥에의 길」이었습니다. (^∀^)
낳으면, 다시 또 보자―.(·∀·)/